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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장-미쉘 아울라스 리옹 회장은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휴고 요리스에 대한 영입 제의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요리스는 지난 2008년 리옹에 입단한 이후 팀의 골문을 책임졌고, 이제는 유럽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리옹이 지난 시즌 리그 4위에 그치며 12/13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요리스는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서고 싶다고 밝혔다.

여기에 리옹 또한 재정 위기가 심화되면서 결국 리옹 경영진은 요리스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고, 리옹은 요리스의 이적료로 1,600만 파운드(약 280억 원)를 책정했다. 그러나 리옹 회장은 요리스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울라스 회장은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를 통해 “요리스에 대한 영입 제의를 아직 받지 못했다. 16일까지 제의가 없으면 요리스는 리옹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요리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은 브래드 프리델(41) 골키퍼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과연 요리스가 리옹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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