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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리버풀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팀의 주축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나섰다.

우루과이 출신의 수아레스는 지난 2011년 아약스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고 팀의 부진에도 홀로 고군분투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시즌엔 31경기에 나서 11골 5도움을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수아레스의 활약에 많은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고,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리버풀이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자 수아레스가 올여름 이적을 통해 팀을 떠나리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로저스 신임 감독은 수아레스의 잔류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에라스와 통화로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눈다. 우리는 서로 문자도 자주 주고받는 사이"라며 수아레스와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저스 감독은 이어 "수아레스와 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얘기가 오고 갔다. 조만간 결실이 있을 것"이라며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시즌 리그 8위에 머물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리버풀은 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로마의 공격수 파비오 보라니, 셀틱의 기성용 등 여러 선수와 연결되며 팀 리빌딩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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