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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아시아 최고의 부자 구단으로 떠오른 광저우 헝다가 브라질의 축구 스타 히카르도 카카 영입설을 부인했다.

광저우는 지난 2010년 중국 최대의 부동산 회사인 헝다 그룹에 인수되었다. 헝다 그룹의 인수 후, 광저우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리오 콘카, 조원희 등 수준 높은 용병을 영입해 지난 시즌 차이니스 슈퍼 리그(CSL) 우승을 손에 거머쥐었다.

광저우의 야망은 CSL 우승으로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이끈 이장수 감독을 경질한 후 세계적인 명장 마르셀로 리피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고 한국 올림픽 대표팀 출신 김영권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많은 돈을 쏟고 있다. 또한, 최근엔 광저우가 브라질의 대표 스타 카카를 영입했다는 소문이 돌아 팬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광저우는 이 소문만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하고 나섰다. 리우 용저우 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영입 목록에는 현재 7명의 선수가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목록에 카카는 없다"며 카카 영입설을 일축했다.

리우 용저우 회장은 이어 "미래에도 이 목록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며 앞으로도 카카를 영입 계획은 없을 거라 강조했다.

한편, 광저우 이적설의 주인공 카카는 최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줄어든 입지로 광저우 외에도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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