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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 이용훈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바르셀로나(바르사) 소속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PSG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3천만 유로의 이적료에 비야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비야가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에 그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며 보도를 부인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비야의 영입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가 부상으로 오랫동안 뛰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야는 훌륭한 공격수지만, 우리는 몸 상태에 문제가 없는 선수를 찾고 있다. 게다가 바르사가 비야를 놓아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SG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미 공격수를 한 명 영입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에세키엘 라베치가 나폴리를 떠나 PSG에 입단했다.

그러나 2011-12 시즌 리게 앙 우승을 아쉽게 놓친 PSG는 계속해서 야심 찬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PSG는 AC 밀란의 수비수 티아구 실바의 영입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막판에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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