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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AC 밀란으로의 이적설이 돌고있는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의 대리인이 알론소의 이적설은 사실무근 이라고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알론소는 이번 EURO 2012에 스페인 대표로 참가해 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졌다. 알론소는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의 전매특허인 날카로운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EURO 2012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이러한 알론소의 활약에 AC 밀란이 그를 영입할 것이란 루머가 돌았고, 거기다 조세 무링요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불화설까지 겹치며 이적이 실현되는 듯 했다. 그러나 알론소의 대리인은 이러한 루머는 헛소문에 불과하다며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알론소의 대리인 루이스 이그나치오는 'SpazioMilan.it.'과의 인터뷰를 통해 "밀란이 알론소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알론소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그나치오는 이어 "알론소는 방금 EURO 2012 우승을 맛 보았을 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라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있다. 계약도 아직 2년이나 남아있다. 왜 떠나겠나?"고 말한 뒤, "그는 확실히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라며 그의 잔류를 못 박았다.

한편, 알론소는 EURO 2012에서 스페인이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장해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두 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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