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의 샬케 04가 지난 시즌까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한 트란퀼로 바르네타를 영입했다.

샬케는 4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네타 영입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르네타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버쿠젠과의 계약이 종료 됐다. 따라서 샬케는 이적료 없이 라이벌 레버쿠젠에서 활약해온 바르네타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샬케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해 선수층 보강이 절실히 필요했다. 특히 샬케는 그동안 간판 공격수로 활약해온 라울이 올 여름 팀을 떠나며 생긴 공백을 측면과 중앙에서 공격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인 바르네타를 영입하며 어느정도 메울 수 있게 됐다.

호스트 헬트 샬케 단장은 현지 언론을 통해 "바르네타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바르네타는 엄청난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술적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헬트 단장은 "이미 바르네타는 레버쿠젠은 물론 스위스 대표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며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바르네타는 지난 2004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후 줄곧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 초반 무릎 부상을 당한 후 단 일곱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퍼거슨 "포그바, 네가 어떻게 나에게"
긱스의 마지막 도전, 금메달을 노려라
빌라스-보아스의 이적 예산은 890억?
오프사이드 선정 EURO 2012 총결산
축구 소식과 함께 즐기는 골닷컴 웹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최우수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