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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지난 시즌과 큰 변화 없이 공격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2011-12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 아스날로부터 득점왕 로빈 판 페르시를 영입하리라는 예상을 낳았다.

그러나 만치니는 판 페르시의 영입 가능성에 관해 함구하며,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이던 에딘 제코와 카를로스 테베스와 작별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만치니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판 페르시는 아스날 선수다. (판 페르시에 관한 얘기로)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을 무시하고 싶지 않다. 맨시티에는 네 명의 공격수가 있고, 5일 후면 새로운 시즌을 앞둔 훈련을 시작한다. 짧은 기간 안에 큰 변화가 있기는 어렵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만치니는 "제코와 작별하리라는 예상은 하지 않는다. 유벤투스가 제코에게 관심이 있다지만, 그를 데려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테베스도 팀을 바꾸고 싶지 않다면 맨시티에 남을 것"이라며 공격진에 변화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적 시장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맨시티지만, 아직은 아무런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맨시티가 관심을 보였던 에당 아자르는 첼시로의 이적을 선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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