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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파라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루카스 바리오스(27)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광저우 헝다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광저우가 850만 유로(약 126억 원)의 이적료로 바리오스의 영입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부터 바리오스의 광저우 이적설이 흘러나왔고, 결국 광저우는 원하던 계약을 이뤄냈다.

바리오스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큰 역할을 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팀을 떠나리라는 예상을 낳았다.

1월 이적 시장에서도 바리오스는 프리미어 리그의 풀럼 이적에 연결됐지만 계약은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광저우와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2009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바리오스는 분데스리가 통산 82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득점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광저우는 이번 시즌 클레오, 무리퀴, 콘카까지 용병들이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바리오스의 영입은 수준이 다른 '업그레이드'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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