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르헨티나 유망주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망주 하비에르 파스토레(19)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09. 6. 16. 오후 7:02:04

Javier Pastore - Huracan (no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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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언론 '더 선'은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우라칸에서 활약중인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영입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스토레는 지난 4월 이미 맨유의 제의를 거절한 경험이 있어 그가 이번에는 맨유 이적에 동의할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 당시 맨유는 파스토레의 소속팀 우르칸에 1,000만 유로(약 175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바 있다.

다른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도 파스토레의 맨유 입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맨유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 밀란, 라치오, 팔레르모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 역시 파스토레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 우르칸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파스토레는 현재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27경기에 출장해 8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파스토레가 올 여름 어떠한 선택을 내릴 것인지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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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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