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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유벤투스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전반기 맞대결에서 팀에 패배를 안긴 AC밀란(이하 밀란)에 복수를 다짐했다.

다가올 22일 새벽(한국 시각) 이탈리아의 두 거함 유벤투스와 밀란이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의 경기는 유벤투스 홈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전반기 산 시로에서 치러진 맞대결에선 밀란이 유벤투스에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전반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던 밀란은 이 경기 승리 후 상승세를 타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걸려있는 리그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유벤투스 수비수 보누치는 팀이 전반기의 패배를 기억하고 있다며, 다가올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리라는 다짐을 전했다. 그는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를 통해 "전반기에 열린 밀란 원정에서 우리 선수들은 분명 집중력과 동기부여 면에서 문제가 있었다. 이는 유벤투스라는 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며 유벤투스가 지난 맞대결처럼 방심하지 않을 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2013년 들어 밀란은 분명 상승세 가운데 있다. 지난 패배의 기억과 맞물려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강한 동기를 갖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밀란전은 복수전일 뿐만 아니라, 세리에A 우승을 확실히 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며 다가올 경기에서 결코 느슨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세리에A 32경기에서 승점 74점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리그 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2위 나폴리에 승점 11점 앞서 있는 이들은 사실상 세리에A 2연패를 눈앞에 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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