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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유벤투스의 전설 파벨 네드베드가 AC 밀란과의 맞대결에서 상대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벤투스와 밀란이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격돌하는 가운데, 발로텔리는 징계 적용 여부에 따라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발로텔리는 2-2 무승부를 거둔 피오렌티나전에서 네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지난 나폴리전(1-1 무승부)에 결장했고, 부심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적용 시점을 심사 중이다.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밀란에 입단한 발로텔리는 1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이어오고 있었기에,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에서 그의 결장은 밀란에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드베드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왕이면 두 팀 모두가 완벽한 전력으로 경기에 나서는 편이 낫다. 발로텔리의 징계 적용이 유보되면 정말 훌륭한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발로텔리가 뛰지 않더라도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벤투스와 밀란의 맞대결은 오는 22일 3시 45분(한국시각)에 펼쳐질 예정이다. 유벤투스는 2위 나폴리에 11점 차로 앞서며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고, 밀란은 4위 피오렌티나에 4점 차로 쫓기고 있어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 확보를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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