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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이탈리아 감독 체사레 프란델리는 다가올 브라질전에서 승리는 장담할 수 없지만, 분명 귀중한 경험이 될 거라고 전했다.

이탈리아는 다가올 22일 새벽(한국 시각),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선두에 올라있는 이탈리아는 다가올 말타와의 예선 경기보다 앞선 친선경기에 더욱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프란델리 감독은 이탈리아와 브라질 모두가 현재 최상의 전력을 구축하진 않았다며, 이 경기를 통해 각자 추구하는 바를 얻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프란델리는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거로 확신하지 않는다. 브라질은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려 노력 중이다. 우리가 최상의 전력을 갖춘 게 아닌 만큼 브라질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꾸준함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라질이나 이탈리아나 다가올 경기에서 원하는 바가 분명하기 때문에, 이는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아닐 수 없다. 더불어 강팀 간의 경기는 각자가 가진 한계를 깨닫게 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다가올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위한 교훈도 기대해 봄 직하다"며 브라질과의 친선전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서 맞대결을 펼치는 양 팀은 오는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다시금 조우할 가능성이 있다. 브라질은 2014년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이탈리아는 유로 2012 준우승팀 자격(우승팀 스페인이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출전권 확보)으로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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