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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유벤투스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선두 자리를 위협하는 나폴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2012-13 세리에 A 우승의 향방은 사실상 유벤투스와 나폴리, 양 팀의 경쟁 구도로 흘러가는 형국이다. 선두 유벤투스는 2위 나폴리에 승점 6점을 앞서 있지만, 남은 12경기를 통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정도의 차이다.

양 팀은 다가올 3월 2일(한국 시각) 나폴리 홈 구장 산 파올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올 시즌 막바지 세리에 A 우승 경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벤투스 수비수 키엘리니는 나폴리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를 통해 "다가올 경기에서 쉽사리 승리를 거두리라 장담키는 어렵다. 우승을 향한 야망을 가진 양 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경기임이 분명하다"며 다가올 경기가 가진 의미를 전했다.

그는 이어 "나폴리는 최근 엄청난 성장을 이어왔다. 그들의 구단주는 야심이 있으며, 왈테르 마짜리 나폴리 감독은 팀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대회서도 통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나폴리가 충분히 유벤투스와 함께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나폴리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힌 키엘리니는 지난 12월 종아리 부상을 당해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지난 시에나와의 세리에 A 경기서 교체 출전하며 두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나폴리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전망으로, 유벤투스 수비에 큰 힘을 실어줄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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