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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세리에 A 2연패를 위해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벤투스는 2012-13 세리에 A 리그 선두 자리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에 생각보다 많은 승점을 잃으며 어느덧 2위 나폴리에 승점 4점 차 추격을 허용해 2연패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지난 라운드, 감독 교체 후에도 좀처럼 분위기 반전을 이뤄내지 못하던 AS 로마를 상대로 0-1로 패하면서 '위기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유벤투스는 오로지 리그에만 전념하는 나폴리에 비해 체력적인 열세를 안고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유벤투스의 콘테 감독은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구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남은 경기가 전부 월드컵 결승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지난 시즌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선 더는 승점을 잃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라운드 우리와 경기를 치를 시에나는 최근 매우 훌륭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나가 강등권에 놓여있긴 하나 최근 인테르와 라치오를 잡아내는 등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며 다가올 시에나전이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라며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2위 그룹과 여유 있는 승점 차를 유지하며 무패 우승에 성공했으나, 올 시즌엔 벌써 리그에서 4패를 허용했다. 최근 공격력이 살아나며 독주를 이어가는 듯 보였던 유벤투스가 돌풍의 시에나를 상대로 다시금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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