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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나폴리의 미드필더인 마렉 함식이 삼프도리아와의 경기가 끝난 뒤 강도를 당했다는 소식이다.

함식은 지난 2007년 나폴리에 입단한 이후 팀 공격의 핵으로써 최고의 활약을 펼쳐왔다. 그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등 명문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나폴리에 대한 애정을 밝히며 팀에 남았고 부주장을 맡고 있어 팀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함식이 삼프도리아와의 홈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 바깥에서 권총 강도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나폴리의 공식 라디오 방송국은 함식이 카포디치노 공항으로 향하던 중 두 명의 괴한이 차를 막아섰고 창문을 부순 뒤 그를 위협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함식의 시계를 포함한 귀중품을 강탈한 뒤 급하게 현장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사실 나폴리 선수들이 이러한 사건의 피해자가 된 것도 한두 번이 아니다. 2012년에도 에딘슨 카바니와 살바토레 아로니카가 강도를 당한 바 있으며, 에세키엘 라베치와 함식의 아내도 집에서 강도와 맞닥뜨린 경험이 있다. 특히 나폴리 범죄 조직의 한 간부가 직접 공문을 내려 카바니의 개인 소유품을 모두 돌려주라는 명령을 내린 적도 있었다.

라베치는 실제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유 중 하나로 치안 문제를 들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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