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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AC 밀란(이하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마리오 발로텔리 영입이 팀의 상승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밀란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발로텔리를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데려온 뒤 세 경기에서 2승 1무의 성적으로 상승세에 올랐다. 밀란 이적 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발로텔리지만, 세 경기에서 네 골을 넣는 훌륭한 활약으로 밀란의 기대에 부응했다.

밀란의 알레그리 감독은 최근 팀의 상승세는 발로텔리 영입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며, 발로텔리의 가세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레그리는 16일(한국 시각) 열린 파르마와의 경기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발로텔리 영입을 통해 팀의 기술적 수준이 많이 올라왔다. 팀은 위급한 상황에서 매우 훌륭한 영입을 성사시켰고, 이는 곧바로 아주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발로텔리의 가세로 팀의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파르마전에선 발로텔리 외에도 몬톨리보와 니앙의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 이날 경기서 아쉬었던 점은 종료 직전 골을 허용해 무실점 경기를 놓친 것뿐이다. 앞으로 바르셀로나, 라치오 등 어려운 경기들이 이어지지만 선수들이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며 파르마전 경기력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레그리는 이날 서로 프리킥을 차기 위해 사소한 다툼을 벌였던 발로텔리와 니앙의 관해선 "발로텔리가 화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 어쨌든 골을 성공시켜 다행이었다"며 발로텔리를 향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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