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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은 팀내 유망주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이탈리아의 미래가 밝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7일 새벽(한국 시각)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마르코 베라티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란델리 감독은 실험적인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고, 비록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재능이 뛰어난 유망주들이 많은 만큼 이탈리아 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강조했다.

프란델리는 경기가 끝난 뒤 '라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베라티는 뜨거운 심장과 기술을 가진 선수다. 그는 아직 전술적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지만,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라고 칭찬했다.

프란델리는 이어 "4-3-3 포메이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웠다. 우리는 그동안 주로 4-3-1-2 형태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4-3-3 역시 완벽히 마스터 해야만 한다."라며 전술적으로 팀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밀란의 공격 듀오인 스테판 엘 샤라위와 마리오 발로텔리 조합에게도 큰 기대감을 표시하며 "둘은 아직 호흡을 더 맞출 필요가 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 흥미로운 미래를 앞두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탈리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B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3월 27일 몰타와 예선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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