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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마리오 코니니 피오렌티나 회장은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23)를 어떠한 경우에도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요베티치는 지난 2008년 피오렌티나에 입단한 이후 팀의 에이스로 급성장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세리에A 18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는 등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고 유럽 명문 클럽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한 이탈리아 언론은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유벤투스가 요베티치의 영입을 노렸고 1천3백만 유로의 이적료에 알레산드로 마트리와 미셸레 파찌엔자 트레이드 카드까지 제시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마리오 코니니 피오렌티나 회장은 요베티치는 팀에서 가장 소중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하며 어떠한 가격에도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 못을 박았다.

코니니는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요베티치를 놓고 유벤투스와 협상을 벌이는 일은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단순히 유벤투스만이 아니다. 우리는 요베티치를 절대로 팔지 않는다. 그는 피오렌티나에서 행복하며 우리와 3년간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벤투스 외에도 첼시,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까지 요베티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렌티나는 올 시즌 초반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지만, 현재는 6위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과연 피오렌티나가 성적을 끌어올려 요베티치를 지키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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