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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시모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이 신입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를 곧바로 경기에 투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1월 이적 시장 막바지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밀란에 입단했고, 1일(한국시각)에 열린 친선 경기에 출전해 골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본 알레그리 감독은 발로텔리가 곧바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이번 시즌 세리에A 10골을 기록 중인 지암파올로 파치니와 투톱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알레그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발로텔리의 몸 상태는 좋다. 경기에 선발로 뛸지 교체로 뛸지는 전술과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온 파치니와 투톱을 이룰 수 있다"며 발로텔리의 출전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알레그리는 "발로텔리의 합류로 언론의 관심도 늘어나고 열기도 더해졌지만,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공격진에서 건전한 경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차분하게 선수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발로텔리는 공격진에서 파치니, 스테판 엘 샤라위, 보얀, 호비뉴, 음바예 니앙과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밀란이 풍부한 공격 자원으로 4일 오전 4시 45분에 열릴 우디네세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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