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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즈데넥 제만 AS 로마 감독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자신했다.

로마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3위 라치오에 승점 9점 차로 뒤처져 있지만, 제만 감독은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제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한 경기씩 잘 치러갈 것이다. 이번 라운드에서 라치오와의 승점을 1점 줄였고, 앞으로 16경기가 남아 있다. 3위 등극은 여전히 가능하다. 더 분발해서 3위를 노려야 한다"고 밝혔다.

세리에A 22라운드에서 로마는 볼로냐와 6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만 감독은 승리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며 경기 초반 선수들의 집중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제만은 "선수들이 너무 늦게 정신을 차렸고 실수도 잦았다. 그렇지만 좋은 경기를 펼쳐 승리를 거두려는 투지도 충분했다. 실점 장면을 보면 수비진에 실수가 있어 세 골을 내줬지만, 볼로냐도 세 골을 내주긴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만은 사임할 가능성에 관해 질문을 받자 "멍청한 질문이다. 자신의 자리를 확신하는 감독이 어디 있나? 나는 늘 구단의 뜻대로 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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