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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CEO가 시즌 초반의 부진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팀이 훨씬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밀란은 세리에A 22라운드 현재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하위권까지 처졌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순위는 실로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갈리아니 CEO 또한 최근 팀의 행보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갈리아니는 밀란이 이탈리아의 어떤 팀과 맞붙어도 승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부진했던 시즌 초반 행보에 아쉬움을 표시했다.

갈리아니는 기자회견에서 "좋지 않은 출발을 했지만, 밀란은 세리에A의 어떤 팀과도 맞붙을 수 있다. 최근 14경기 성적만 보면 밀란이 선두다. 한편으로는 팀이 잘하고 있어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초반의 성적이 씁쓸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서 갈리아니는 "시즌을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밀란은 확실히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순위를 기록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3위와 6점 차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여전히 밀란의 목표"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최근 리그 아홉 경기에서 7승을 거두는 상승세를 탄 밀란은 오는 2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우디네세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중상위권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밀란이 목표로 하는 3위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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