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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은 여전히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믿는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지난여름 EURO 2012에서 '악동'이라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발로텔리는 EURO 2012에서 3골을 넣었고, 특히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결승행을 견인했다.

그러나 이후 발로텔리는 이렇다 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리그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넣지 못했고,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과의 불화를 겪기도 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우리는 발로텔리가 작년 6월 독일전에서 보여준 활약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그 뒤로 7개월이 흘렀지만, 발로텔리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나는 아직 발로텔리를 믿는다. 그는 대표팀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발로텔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발로텔리에게 몇 가지 충고를 해줬다."라며 여전히 발로테리를 신뢰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로텔리는 현재 AC 밀란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발로텔리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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