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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이탈리아의 영원한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34)이 유벤투스와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부폰이 소속팀과 계약을 2년 연장함에 따라 이탈리아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에서 2015년까지 활약하게 됐다.

부폰은 2001년 파르마 FC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해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당시 부폰은 골키퍼로는 사상 최대인 5,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했고, 유벤투스에서 그만한 이적료가 아깝지 않을 만큼 제 몫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유벤투스의 세리에A 무패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이탈리아 대표팀이 EURO 2012에서 결승에 오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23일(현지시각) 기자회견 자리에서 재계약을 발표한 부폰은 "유벤투스에 처음 왔을 때부터 뛸 수 있는 마지막 날까지 모든 것을 바치리라 다짐했다. 그래서 내 몸 상태를 고려해 계약을 1년 연장하겠다고 제시했지만, 구단 측이 2년 연장을 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부폰은 “한 번도 다른 팀 유니폼을 입는다는 걸 상상한 적이 없다. 오랜 시간을 보낸 유벤투스는 나의 삶 자체"라며 유벤투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주장 부폰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오는 2월 12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셀틱과 격돌할 예정이다. 부폰이 유벤투스에서 아직 이루지 못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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