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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AS 로마(이하 로마)의 즈데넥 제만 감독은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인테르에는 젊은 재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로마와 인테르는 2012-13시즌 세리에A에서 각각 리그 6위와 4위에 올라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양 팀은 세리에A 2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호로 꼽히는 로마와 인테르는 최근 리그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로마의 제만 감독은 인테르가 이러한 부진에 빠진 이유는 그동안 젊은 선수 육성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제만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최근 세계 축구는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테르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 중 '젊은 피'는 별로 없다"며 최근 인테르가 현대 축구의 흐름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만일 인테르가 이전부터 젊은 선수를 키워내는 데 열중했다면 지금보다 나은 성적을 거뒀을 것"이라며 인테르의 '늙은' 선수진이 스스로 발전을 방해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로마의 지휘봉을 잡은 체코 출신 감독 제만은 지난 시즌 페스카라를 이끌며 팀의 승격을 일궈냈다. 제만은 페스카라 부임 당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마르코 베라티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을 중용하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제만은 로마 부임 후 마르퀴뇨스, 에릭 라멜라, 파나기오티스 타크치디스 등의 젊은 피를 팀의 주축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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