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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은 나폴리의 삭감했던 승점 2점을 다시 복원해준 것은 옳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나폴리는 파올로 칸나바로와 부주장 지안루카 그라바가 승부조작 고발 의무를 위반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승점 2점을 삭감당했다. 유벤투스, 라치오와 함께 리그 우승 경쟁을 하는 나폴리로서는 승점 2점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팬들도 승부 조작에 가담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주고 팀의 승점을 삭감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나폴리의 승점은 원상태로 복원됐고, 칸나바로와 그라바의 출전 정지 징계도 풀렸다.

콩테 감독은 우디네세와의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나폴리에 승점을 돌려주고 선수들의 징계를 풀어준 것은 정의로운 일이다. 그리고 나도 징계를 받지 않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콩테 감독은 승부 조작을 알고 있었지만,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8월에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콩테의 징계는 4개월로 줄어들었고, 콩테 감독은 12월부터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한편, 승점이 복원되면서 나폴리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유벤투스에 승점 6점 차로 뒤져있으며 이는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격차다. 과연 나폴리가 유벤투스의 2년 연속 우승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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