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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AC 밀란이 이탈리아와 유럽 무대의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밀란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와 같은 핵심 선수들을 떠나보내고 이번 시즌에는 세리에A에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1월에도 알렉산드레 파투가 브라질 무대로 떠나갔다.

그럼에도 갈리아니 부회장은 밀란이 다시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다시 팀을 건설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며 팬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갈리아니는 밀란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밀란이 이탈리아와 유럽의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성공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갈리아니는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팀을 개혁하기로 했고, 팬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정책을 설명해왔다. 앞으로도 이것이 밀란의 정책이 될 것"이라며 건전한 구단 운영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밀란은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엠폴리의 유망주 미드필더 리카르도 사포나라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악동'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 또한 밀란과 연결됐지만,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구단주가 발로텔리를 영입할 생각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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