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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인종차별에는 승점 삭감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블래터 회장(76)은 최근 친선 경기 도중 인종차별 구호를 듣자 경기를 중도에 포기한 AC 밀란의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보아텡을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던 블래터 회장이 인종차별에 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건 바로 팀에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피해가 가는 승점 삭감이다.

블래터 회장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인종차별을 추방하기 위한 조치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 내 생각에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승점 삭감이다. 승점 삭감이 어떤 징계보다 효과가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블래터는 "무관중 경기로 인종차별에 경고를 전했지만, 상황은 여전하다. 보아텡의 경우도 그 문제에서 도망친 것밖에 되지 않는다. 도망만 쳐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FIFA는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을 몰아내기 위해 본격적인 조치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승점 삭감이라는 최후의 수단이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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