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이 팀에 자신감이 자라나고 있다며 순위 상승을 기대했다.

밀란은 주중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숙적 유벤투스와 연장 혈투를 펼친 끝에 1-2로 석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알레그리 감독은 비록 밀란이 탈락하긴 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있기에 세리에A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코파 이탈리아에서 탈락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유벤투스를 상대로 자신 있는 경기를 펼쳤다. 패스와 경기 속도 모두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이었다"며 밀란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삼프도리아와의 리그 맞대결에 대해 "삼프도리아는 한 명이 퇴장당하고도 유벤투스 원정에서 승리한 팀이고, 일주일 내내 휴식을 취하기까지 했다. 우리는 유벤투스전보다 더 나은 경기를 펼쳐야만 한다"며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세리에A 19라운드 현재 밀란은 30점의 승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유럽 무대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삼프도리아와의 맞대결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열릴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이적에 대처하는 축빠의 자세
[웹툰] 해외파스타: 변화를 기대하며
퍼거슨 "스터리지 영입은 도박이야"
박지성 공격, 음비아만도 못했다고?
벵거 "판 페르시 활약 보면 속 터져"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