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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구단주는 에딘손 카바니에 대한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7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넣었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의 주역이 됐다. 카바니는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 2위에 올라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많은 구단들이 카바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카바니는 올여름에 첼시,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았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카바니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라우렌티스 구단주는 카바니가 나폴리에 꼭 필요한 선수라며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우렌티스 구단주는 '라디오 몬테'를 통해 "카바니는 나폴리의 상징이 되고 있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나는 5,500만 유로(약 780억 원)에 카바니를 영입하겠다는 구단이 나왔지만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라우렌티스 구단주는 어느 구단이 780억을 제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나폴리는 파올로 칸나바로와 부주장 지안루카 그라바가 승부조작 고발 의무를 위반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승점 2점을 삭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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