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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밀란의 공격 유망주 음바예 니앙은 자신의 롤모델은 마리오 발로텔리보다는 '축구 황제' 호나우두에 가깝다고 말했다.

밀란은 주중 치러진 레지나와의 코파 이탈리아 16강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호비뉴와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된 니앙은 밀란 소속으로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잃고 공격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밀란이지만, 최근 스테판 엘 샤라위를 필두로 젊은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여기에 프랑스에서 데려온 니앙까지 순조로운 적응을 보이며 밀란은 더 큰 기대를 품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데뷔골을 터트린 니앙은 종종 이탈리아 공격수 발로텔리와 비교되곤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발로텔리와의 공통점에 대해 묻자 그는 "나와 발로텔리? 나는 오히려 그보단 '축구 황제' 호나우두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길 바란다. 그가 인테르 밀란에서 뛸 당시의 모습 말이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호나우두는 기술, 힘, 스피드 모두를 갖춘 이상적인 골잡이였다. 나는 호나우두를 가장 존경하지만 사실 어느 누구와 비교되는 걸 원하진 않는다. 나는 음바예 니앙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호나우두에 대한 존경심을 밝히는 한편, 자신의 이름만으로 기억될 수 있는 선수로 발전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니앙은 이어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준 밀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최근 발로텔리 등 몇몇 공격수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밀란은 팀 내 어린 선수들의 선전으로 큰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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