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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유벤투스에 임대 중인 아스널 소속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24)가 다리 부상으로 3개월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벤트너 수난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올여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다가 극적으로 유벤투스에 임대됐지만,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상황에 부상까지 겹쳤다.

벤트너는 13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린 칼리아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해 전반 44분 만에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검진 결과 벤트너는 최대 3개월까지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부상은 유벤투스에서 심기일전하려던 벤트너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한 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고, 유벤투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벤트너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으로 또다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이제는 부상 탓에 새로운 이적을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게 됐다.

현재 아스널에서는 벤트너 외에도 박주영, 미야이치 료, 조엘 캠벨과 같은 공격수들이 다른 팀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박주영과 벤트너는 내년 여름 아스널과 완전히 결별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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