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AS 로마가 이번 시즌 후반기에 루이스 나니(26)를 임대로 데려오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골닷컴 이탈리아판은 로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측면 공격수 나니의 임대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즈데넥 제만 로마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측면 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나니를 완벽한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고 한다.

나니는 2007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에 입단해 200경기 이상을 소화했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으로 이번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완벽히 밀려난 상태다. 이에 이적설 또한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맨유가 새로운 측면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하면서 나니가 티오 월콧(아스널)이나 라힘 스털링(리버풀)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 카드로 활용되리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로마는 나니를 원하고 있지만, 높은 이적료나 주급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곧바로 완전 영입을 추진하기보다는 임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니는 로마 외에도 AC 밀란,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지만, 최근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로의 이적설은 사라진 상태였다. 과연 나니가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맨유와 결별할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 컷으로 살펴본 국왕컵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3
[웹툰] 라파 베니테스 감독 효과
첼시, 루이스 MF 실험 성공했다
투레 "발로텔리, 최고가 될 거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