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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AC 밀란(이하 밀란) 미드필더 니겔 데 용은 토리노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밀란은 9일(한국 시각) 열린 토리노와의 세리에A 16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리그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간 밀란이지만, 주축 미드필더 데 용이 부상을 당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였다.

데 용은 토리노전 22분, 불안한 자세로 지면에 착지한 뒤 큰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되었다. 진단 결과 이 과정에서 데 용의 아킬레스 건이 파열됐다고 알려졌다.

밀란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은 클럽 웹사이트를 통해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승리다. 데 용의 아킬레스건이 파열됐고, 이는 그가 올 시즌을 마감했다는 걸 의미한다. 데 용의 결장은 팀에 크나큰 손실임이 틀림없다"며 데 용의 부상에 아쉬움을 표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데 용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밀란으로 이적해 올 시즌 15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밀란은 이날 경기 승리로 리그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팀 중원에서 궂은일을 수행하던 데 용이 장기 부상을 당해 자칫 팀의 상승세가 꺾일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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