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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자신이 이끌던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16강이 아닌 결승전에서 맞붙길 원한다고 밝혔다.

PSG는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선두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들은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에 승리를 거두면서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위치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PSG 감독 안첼로티가 전성기를 이끌었던 밀란은 챔피언스리그 C조에서 2위로 16강에 올랐다. 현 PSG의 공수 주축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구 실바는 모두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밀란에서 이적한 선수들이고,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16강에서 양 팀 간의 경기가 열린다면 상당히 흥미로울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란과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 하지만 16강이 아니라 결승전에서 맞붙고 싶다"며 자신이 애정을 가진 두 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 PSG의 계획은 아주 원대하다. PSG는 과거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우리에게 우승 경험이 더해진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며 PSG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고 밝혔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경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다가올 21일 새벽(한국 시각) 16강 조 추첨식이 진행된다. PSG는 16강에서 포르투를 제외한 모든 조 2위팀과 맞대결이 가능한 상황이다. 7분의 1의 확률로 팬들이 바라는 PSG-밀란의 경기가 치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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