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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의 새로운 에이스 스테판 엘 샤라위(20)는 기존의 주축 공격수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안토니오 카사노가 떠난 것이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엘 샤라위는 이번 시즌 세리에A 15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리며 밀란을 이끌고 있다. 약관의 나이에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소년 가장'으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밀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기 시작한 가운데, 엘 샤라위 또한 이번 시즌 출발에 만족한다며 꾸준하게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엘 샤라위는 UEFA(유럽축구연맹) 공식 사이트를 통해 "즐라탄과 카사노라는 두 훌륭한 공격수가 떠나면서 내게 더 많은 공간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즌 출발을 해냈다. 많이 성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나를 많이 믿어준다. 특히나 지난 시즌에 나를 28경기에나 기용했다. 이번 시즌에도 첫 두 경기에서 부진했는데 계속 나를 기용해주고 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알레그리 감독 또한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세리에A 15라운드 현재 밀란은 6승 3무 6패의 성적으로 7위를 기록 중이다. 팀 득점의 절반을 홀로 책임지고 있는 엘 샤라위가 시즌 후반기까지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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