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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은 팀의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의 거취 문제가 결정될 때까지 그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네이더는 2015년 여름까지 인테르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그가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것이란 보도가 터져 나오고 있다.

스네이더는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9월 이후, 인테르는 스네이더 없이도 계속해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스네이더는 최근 인테르의 주축에서 다소 멀어진 모습이며, 팀에서의 미래가 다소 불투명해짐에 따라 계약 기간 단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의 마르코 브랑카 단장은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네이더와 팀이 그의 계약 기간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얼마 동안 관련 협의 및 조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최근 제기된 스네이더 거취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팀은 스네이더와 그의 주변 사람들이 우리가 제시한 조건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볼 시간을 주려고 한다. 감독과 팅믄 스네이더의 상황이 명확히 정리되기까지 그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며 스네이더가 협상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인테르는 리그 13경기에서 9승 1무 3패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스네이더없이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 인테르가 그와의 협상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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