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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유벤투스의 공격수 세바스티안 지오빈코(25)가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경기력에 대한 비판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를 3-0으로 완파하고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세리에A에서도 무패 행진은 끝났지만, 여전히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유벤투스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공격진에서 확실하게 골을 넣지 못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지만, 지오빈코는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지오빈코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세리에A 1위이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우승팀을 꺾고 16강 진출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팀에 대한 비판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훌륭한 팀이다. 우리를 의심하는 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대회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유벤투스는 최고의 팀"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벤투스는 오는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AC 밀란을 상대로 중요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인테르가 승점 4점 차로 추격해온 가운데, 유벤투스가 밀란을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확고하게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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