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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나폴리의 주포 에딘손 카바니가 무려 20년도 더 된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자신이 직접 갈아치우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나폴리의 최다 득점 기록은 마라도나가 보유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지난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나폴리의 간판스타로 활약하며 총 115골을 기록했다.

무려 20년이 넘은 마라도나의 기록에 카바니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의 현재 득점수는 79골. 만약 그가 36골만 더 넣는다면 마라도나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는 셈이다. 그가 지난 2010년 나폴리로 이적한 후 두 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넣은 데다 올 시즌에도 현재 일찌감치 13골을 넣은 점을 고려할 때 빠르면 다음 시즌이면 기록 경신을 기대해 볼만 하다.

카바니는 이탈리아 일간지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나는 차근차근 마라도나의 득점 기록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카바니는 "골을 넣는 건 언제나 엄청난 기분"이라며, "다만 나폴리는 나에게만 의존하는 팀이 아니다. 나는 많은 골을 넣었지만, 동료들의 환상적인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폴리는 오는 12일 제노아를 상대로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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