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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는 인테르와 유벤투스를 올 시즌의 강력한 스쿠데토 후보로 손꼽았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했고, 올 시즌에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최근 리그에서 6연승을 기록 중인 2위 인테르가 유벤투스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하고 있고, 두 팀은 4일 새벽 4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세자르는 지난 09/10 시즌 인테르가 이탈리아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 리그를 모두 석권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주인공이다. 이에 세자르는 인테르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을 세리에A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세자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유벤투스의 우승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인테르가 유벤투스의 우승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나폴리는 인테르와 같은 꾸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인테르는 사미르 한다노비치를 적당한 가격에 영입했고, 그는 인테르에서 많이 성장했다. 한다노비치의 스타일은 지안루이지 부폰을 연상케 한다."라며 한다노비치를 칭찬했다.

인테르는 지난 시즌 세자르가 부진하자 올여름 우디네세로부터 한다노비치를 영입했다. 이에 입지가 좁아진 세자르는 인테르로부터 이적할 팀을 알아봐도 좋다는 통보를 받았고 QPR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한편, QPR은 4일 오후 10시 30분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레딩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QPR이 레딩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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