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은 경기 내용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라며 운만 조금 따르면 성적이 나아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세리에A에서 2승 1무 5패로 부진에 시달리던 밀란은 지난 라운드에서 스테판 엘 샤랴위의 결승골로 제노아를 1-0으로 꺾고 3승째를 올리며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그러나 알레그리 감독은 밀란이 승리에 안도하고 있을 팀이 없다며 다음 경기에서 팔레르모를 상대로도 또다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레그리는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언제나 100%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공격의 마무리를 개선해야 하는데,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고, 실점도 거의 없기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격의 마무리는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면서 나아질 것이다. 공격수들이 잘하고 있기에 운만 좀 더 따르면 된다"며 밀란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밀란은 오는 3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팔레르모를 상대로 세리에A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밀란이 연승에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더 스페셜 원, 무리뉴 - 16
[웹툰] QPR, 박지성의 팀이 아닌…
[웹툰] 단풍 든 라리가산 등반 대회
'패스 100%' 손흥민, 완전체 성장
여자친구 "보아텡 부진 내 탓 아냐"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시즌 1/4이 지난 현재, 가장 눈에 띄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