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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이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21)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투는 선수 생활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온 선수로, 이번 시즌에도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아직 파투가 한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가운데, 그는 21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릴 라치오와의 원정 경기에 임할 21명의 밀란 선수단에 포함되면서 복귀에 대한 기대를 낳고 있다.

그러나 갈리아니 부회장은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파투는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훈련을 잘 소화했기에 현재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오랫동안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갈리아니는 이어 "파투의 복귀는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결정할 일"이라며 당장은 파투가 교체 요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번 시즌 밀란은 주축 선수들의 이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리에A 일곱 경기에서 2승 1무 4패를 기록 중이다. 파투가 복귀해 밀란의 부진 탈출을 도울 수 있을지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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