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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가 선수로서 성숙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갖은 기행을 일삼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최근에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교체된 이후 불만을 품고 그대로 경기장을 빠져나가 이탈리아로 향했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대표팀에 합류해 17일(한국시각) 덴마크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프란델리 감독은 발로텔리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란델리 감독은 덴마크와의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발로텔리는 대표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했다. 이제부터 발로텔리가 대표팀에서 뛸 때 덴마크전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발로텔리를 데리고 있는 게 도박이라는 의견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 그러나 발로텔리도 이제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좀 더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덴마크를 꺾고 월드컵 예선 3연승을 이어간 이탈리아는 3승 1무의 성적으로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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