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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 AC 밀란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건강 악화를 이유로 바르셀로나(바르사)의 지휘봉을 놓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밀란의 지휘봉을 잡으리라는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바르사 유소년팀 출신의 공격수 보얀 크르치키는 AS 로마에서 밀란으로의 임대를 선택하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밀란을 선택했다"고 밝혔고, 이번에는 과르디올라의 멘토인 카를로 마초네 또한 밀란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브레시아 시절 과르디올라의 감독이었던 마초네는 '일 서브시다리오'를 통해 "내년에 과르디올라는 밀라노에서 일할 것이다. 인테르인지 밀란인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르디올라가 전화를 걸어와 이탈리아로 곧 나를 보러 오겠다고 했다. 관광하러 오는 건지 감독으로 오는 건지 물었더니 둘 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과르디올라의 행보에는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으리라는 예상을 낳기도 했고,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 또한 끊임없이 과르디올라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밀란은 마시모 알레그리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초반 팀이 부진에 빠지자 벌써 경질설이 돌기 시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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