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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프랑코 발디니 AS로마 단장은 올여름 부주장 다니엘레 데 로시(29)를 원한 한 클럽이 1억 유로를 제의했었다고 고백했다.

데 로시는 지난 2001년 로마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11시즌째 한 팀을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원 클럽 맨' 중 한 명이다. 그는 로마의 '황제' 프란체스코 토티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넘겨 받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그는 로마와의 계약 기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차일피일 계약을 미뤄 그대로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집중적으로 노리면서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데 로시는 로마에 대한 충성심을 밝히며 재계약에 서명했지만, 그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몇몇 유럽 재벌 클럽들의 영입 대상에 오르내렸고 발디니 단장은 1억 유로(약 1,460억 원)을 제시한 팀도 있었다고 밝혔다.

발디니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데 로시에 대한 모든 제의를 거절했다. 특히 1억 유로에 이르는 금액을 제시한 팀도 있었지만 그를 팔지 않았다. 그는 평생 로마에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마는 올 시즌 초반 세리에A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두며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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