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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수비의 교과서'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이탈리아 대표팀 후배 마리오 발로텔리(22)에게 조언을 건넸다.

발로텔리는 올여름 EURO 2012에서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과시하며 이탈리아를 결승전 무대까지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는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네스타가 조언을 건넸다. 발로텔리는 최전방 공격수이기에 공격 작업 자체에 신경 쓸 필요가 없이 골문 앞에서 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는 데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이 네스타의 주장이다.

네스타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골을 넣는 것만 신경 쓰면 된다. 그게 발로텔리가 할 일이다. 공격 작업은 팀 전체가 하는 것이고, 발로텔리는 득점 기회를 골로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네스타는 "지금은 스페인이 황금 세대를 이뤄 축구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탈리아 유망주들도 시간을 두고 호흡을 맞추면 더 발전할 수 있다"며 발로텔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대가 이탈리아에 다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안기길 기대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3골을 득점했던 발로텔리가 네스타의 조언으로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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