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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AS 로마의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가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당한 허벅지 부상으로 3~4주 결장이 예상된다.

이탈리아는 지난 8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불가리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고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로선 팀의 주축 미드필더 데 로시가 경기 종료 20분 여를 남기고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당시 이탈리아는 이미 세 명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한 상황이어서 10명의 선수로 남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이탈리아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은 경기 직후 이탈리아 언론 'Rai 1'과의 인터뷰에서 "열 명이서 경기를 치르면 언제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데 로시의 부상에도 무승부를 거둔 것이 긍정적인 결과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데 로시는 이 날 허벅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복에는 대략 3~4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데 로시는 9일 정밀 진단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한다.

한편, 이탈리아는 오는 12일 새벽 몰타와 월드컵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미 발로텔리, 카사노 등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데 로시마저 빠진 이탈리아가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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