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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안토니오 카사노를 발탁하지 않은 것은 전술적인 이유가 아니라고 밝혔다.

카사노는 지난 시즌 심장 이상을 이겨내고 돌아와 EURO 2012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 2012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을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에서는 카사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프란델리 감독은 카사노가 아직 100%의 컨디션을 갖추지 못해 대표팀에 발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프란델리는 기자회견에서 "카사노는 자신의 컨디션이 아직 50~60 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은 선수의 회복을 도울 시점이 아니다. 우린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첫 경기부터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프란델리는 "최고의 상태가 아닌 선수를 선발하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카사노는 100% 회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 대표팀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며 카사노의 분발을 기대했다.

이탈리아는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에 벨기에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일정을 시작한다. 이탈리아는 불가리아 외에도 덴마크, 체코, 아르메니아, 말타와 한 조에 속해 본선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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