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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이 인테르에 안토니오 카사노(30)를 내주고 잠파올로 파치니(28)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라노의 숙적' 밀란과 인테르가 공격수 맞교환을 이뤄냈다. 밀란은 카사노를 인테르로 보내고 7백만 유로(약 99억 원)의 이적료를 더해 파치니를 영입했다.

카사노는 지난 시즌 심장 이상으로 한동안 휴식을 취하고 돌아와 EURO 2012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번 시즌 밀란에서도 핵심 공격수로서 활약하리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밀란이 올여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아구 실바 같은 주축 선수들을 모두 떠나보내자, 카사노는 구단의 비전에 의심을 품고 이적을 원해왔다.

한편, 파치니는 2011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삼프도리아를 떠나 인테르에 입단한 이후 곧바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진에 시달리며 세리에A 33경기에서 5골만을 득점해 이적설을 낳았다.

이번 맞교환으로 파치니는 인테르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밀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카사노는 인테르 부활의 중심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2012-13 시즌 세리에A는 오는 26일 새벽(한국시각)에 막을 올린다. 밀란은 27일 오전 1시에 삼프도리아와, 인테르는 27일 오전 3시 45분에 페스카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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