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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이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의 잔류를 촉구했다.

밀란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수의 핵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아구 실바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내며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됐다.

이에 공격진에서 카사노의 역할이 중요해졌지만, 카사노는 밀란의 비전에 의구심을 표시하며 이적설을 낳고 있다. 제노아가 그의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까지 이어지며 밀란에 불안을 안기고 있다.

알레그리 감독은 카사노에 대해 "그는 밀란 선수이고, 이곳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다. 그는 프로답게 훈련에서 전력을 다해야 한다. 밀란은 지난 시즌 그가 심장 수술을 받고 돌아와 EURO 2012에 참가하도록 돌봐줬다."라며 이제는 카사노가 밀란의 믿음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알레그리는 "카사노에게 그는 밀란에서 중요한 선수라고 말해줬다. 밀란은 언제나 카사노가 팀에 남길 원했다. 중요한 건 카사노가 자신의 의지로 밀란에 남고 구단의 프로젝트에 확신을 가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란은 오는 27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승격팀 삼프도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2012-13 시즌 세리에A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카사노가 개막전에서 친정팀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활약을 펼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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