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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CSKA 모스크바 소속의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혼다 케이스케(26)가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라치오가 제의를 해왔더라도 거절했으리라고 밝혔다.

혼다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모스크바를 떠나 빅 리그 진출을 추진했고, 세리에A 팀들과 강하게 연결되기도 했다.

특히나 라치오가 혼다의 구체적인 행선지로 언급됐었지만, 혼다는 최고의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목표라며 라치오는 성에 차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

혼다는 '니칸스포츠'를 통해 "지금으로서는 이적에 대해 할 얘기가 없지만, 행보를 고민 중인 건 사실이다. 스무 살에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거리가 멀다."라며 순조롭게 풀리지 않은 이적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서 혼다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내 기량을 보여주고 2011년 1월에 이적할 계획이었지만, 2년이 지나고 말았다. 그러나 내 최종 목표는 바뀌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라치오가 제의를 해왔더라도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전히 혼다는 2013년 12월까지 모스크바와의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혼다와 관련해 별다른 이적설도 제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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